다운타운서 추신수 일일 야구 교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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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와 아시아나항공이 공동으로 진행한 한인 청소년 대상 야구 교실이 30일 LA다운타운 인근 그랜드슬램 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이날 야구 교실은 아시아나항공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된 17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참여해 추신수 선수의 타격 지도를 직접 받았다. 사진은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왼쪽)가 이튼 정(4살) 어린이에게 타격 자세를 지도를 하고 있다.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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