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보영이 핑크 머리로 변신했다.
11일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측은 출연 배우 이보영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핑크색 가발을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머리 뿐만 아니라 새빨간 입술과 미니스커트, 망사스타킹 등 파격적인 클럽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보영은 극 중 자신의 딸 샛별(김유빈)의 유괴범으로 유력한 부녀자 살해사건의 용의자를 잡기 위해 클럽 위장 잠입 작전에 참가했다. 피해자가 발견 당시 그물 스타킹에 가죽 워커, 미니스커트, 인조 밍크, 꽃무늬 티셔츠, 핑크 머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한 이보영은 희생자와 옷을 바꿔 입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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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신의 선물-14일'] |
이보영 핑크머리 변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보영 핑크머리, 파격적이야” “이보영 핑크머리, 요술공주 밍키 같다” “이보영 핑크머리, 왜 저런 가발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 선물-14일’은 죽은 딸을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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