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민트그레이, 두번째 미니앨범 ‘Writing Bitterness’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민트그레이가 두 번째 미니앨범 ‘라이팅 비터니스(Writing Bitterness)’를 21일 발매한다.

민트그레이는 송지훈(보컬), 이화용(기타), 최빛남(베이스), 정재훈(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시간을 넘어’로 데뷔했다.


이번 앨범에는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너와 마주하다’ ‘망상’을 비롯해 ‘그래, 너만은 그렇게’ ‘나를 기억하지 마’ 등 신곡 5곡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민트그레이 측은 “이번 앨범에는 이별의 슬픔, 엇갈린 오해들과 헛된 바람 등 살아가면서 느끼는 씁쓸한 감성들을 담아냈다”며 “지금까지 민트그레이가 순간의 감정을 포착해 증폭시키는 찰나의 음악을 선보였다면, 이번 앨범에는 시간의 흐름을 음악 안으로 새롭게 끌어들였다”고 전했다.

한편, 민트그레이는 오는 29일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예매는 예스24(ticket.yes24.com)에서 가능하다. 또한 민트그레이는 오는 5월 4일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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