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 2회에서는 지난 주 첫 방송을 통해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베이비 카라(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 채원, 유지) 멤버들이 ‘스쿨 어택 공연’이라는 더욱 독한 두 번째 미션을 받고 이를 수행하는 여정을 공개한다.

지난 1회에서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베이비 카라는 한 뮤지컬 공연장에서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한 데 이어 이번에도 새로운 환경의 무대에 적응하도록 독한 미션을 받았다.
아무것도 모른 채 연습을 하고 있던 멤버들을 버스에 태우고 가는 길에 제작진이 깜짝 공개한 두 번째 미션은 ‘스쿨 어택 공연’이었고, 지난 ‘게릴라 콘서트’를 넘어선 깜짝 미션에 멤버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깜짝 무대를 가질 학교가 공개되자 멤버 중 한 명은 유난히 놀랐다. 바로 깜짝 공연을 가질 학교가 이 멤버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였던 것.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선배들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된 이 멤버는 이 사실이 공개되자 부담감에 더욱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심사위원들은 여전히 독하고 신랄한 평가를 해 일부 멤버는 폭풍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몰래 온 손님이 비밀리에 베이비 카라를 찾아 ‘스쿨 어택 공연’을 다 지켜보고 끝난 후 눈물을 보이고 있는 멤버들 앞에 갑작스럽게 나타나 모두의 혼을 빼놓았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MBC뮤직에서 오후 6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밤 12시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