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소치 동계올림픽 김연아 판정 논란과 관련된 제소가 기각돼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4일 국제빙상연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0일 대한빙상경기연맹과 대한체육회가 제기한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 판정 관련 제소’에 대해 기각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심판과 소트니코바가 경기 후 포옹한 것에 대해 “심판과 소트니코바의 행동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이것은 서로 축하할 때 나오는 정서적인 행동으로 논란의 여지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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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U 김연아 제소 기각(사진=방송화면 캡처) |
이러한 결정을 통보받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1일 내에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할 예정이다.
그러나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ISU와의 관계 설정 등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아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신중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이건 먼가 잘못됐어”, “ISU 김연아 제소 기각 러시아 이러면 안돼”, “ISU 김연아 제소 기각 금메달 주인에게 돌려줘!”,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진짜 어이없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화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