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널사’ 왕지원, 장혁 사랑 한 몸에 받는 ‘행복한 발레리나’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왕지원이 장혁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발레리나 강세라로 분했다.

6월 26일 왕지원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지원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단발머리는 그의 청순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그는 극중 이건(장혁 분)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약혼녀 강세라답게 행복함을 가득 담고 있다.


특히 이제까지 작품들에서 주로 세련되고 도회적인 캐릭터를 소화했던 왕지원의 이미지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왕지원은 극중 이건의 오래된 연인이자 세계적인 발레단에서 활약중인 전도유망한 무용수 강세라 역을 맡았다. 그는 이건을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발레에 대한 열망으로 결혼을 미뤄오다 중요한 오디션 낙방 후 꿈을 접고 이건과 새로운 인생을 결심한다.

하지만 그는 이건에게 가기 직전 다시금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되고, 이 선택과 함께 예기치 못한 이건의 스캔들을 맞닥뜨리게 되는 인물이다.

한편 오는 7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여행지에서 우연히 계략에 휘말려 하룻밤을 보내게 된 생면부지의 남녀가 임신으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드라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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