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컨트리 밴드 퍼스앤부츠(Puss N Boots)가 데뷔 앨범 ‘노 풀스, 노 펀(No Fools, No Fun)’을 국내에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존스를 포함한 멤버들의 신곡 5곡과 7곡의 커버 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조니 캐쉬(Johnny Cash)의 ‘불 라이더(Bull Rider)’와 닐 영(Neil Young)의 ‘다운 바이 더 리버(Down By The River)’, 조지 존스(George Jones)의 레퍼토리였던 ‘타니시드 앤젤(Tarnished Angel)’ 세 곡은 라이브 버전으로 실려 있다. 모두 브루클린 소재 클럽 ‘벨 하우스(The Bell House)’에서 녹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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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앤부츠는 노라 존스(Norah Jones)가 지난 2008년 사샤 돕슨(Sasha Dobson), 캐서린 파퍼(Catherine Popper)와 함께 결성한 트리오로 미국 뉴욕 브루클린 지역 일대의 작은 클럽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활동해 왔다. 이들은 첫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6월 뉴욕 주의 크로턴 포인트 공원(Croton Point Park)에서 열린 ‘클리어 워터 페스티벌(The Great Hudson River Revival)’에 참여하며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앨범에는 존스를 포함한 멤버들의 신곡 5곡과 7곡의 커버 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조니 캐쉬(Johnny Cash)의 ‘불 라이더(Bull Rider)’와 닐 영(Neil Young)의 ‘다운 바이 더 리버(Down By The River)’, 조지 존스(George Jones)의 레퍼토리였던 ‘타니시드 앤젤(Tarnished Angel)’ 세 곡은 라이브 버전으로 실려 있다. 모두 브루클린 소재 클럽 ‘벨 하우스(The Bell House)’에서 녹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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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