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BS K팝스타3 히어로 버나드 박과 남영주가 인기가요 무대에 함께 섰다.
조규찬 작사, 작곡의 `Before the Rain`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에도 변함없이 자신의 옆을 지켜주고 믿음을 보여준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버나드 박의 짙은 감성이 녹아있다.
K팝스타3 동기인 남영주와 버나드 박은 1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 서두에 함께 등장, 특별무대를 예고했다.
남영주는 지난 5일 인기가요를 통해 ‘여리고 착해’로 섹시 보컬리스트로 변신, 먼저 데뷔했으며 버나드 박은 12일 타이틀곡 `Before the Rain`으로 데뷔한다.
조규찬 작사, 작곡의 `Before the Rain`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에도 변함없이 자신의 옆을 지켜주고 믿음을 보여준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버나드 박의 짙은 감성이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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