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 애니메이션 ‘추억의 마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이 3일 국내 발매된다.

OST와 함께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프리실라 안(Priscilla Ahn)의 영화 가창집 앨범 ‘저스트 노 댓 아이 러브 유(Just Know that I Love You)’도 출시됐다. 프리실라 안은 지난 2013년 말 지브리 박물관에서 콘서트를 연 것을 계기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의 주제가를 맡게 됐다.
‘추억의 마니’는 12살 소녀 ‘안나’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저택에서 금발의 소녀 ‘마니’를 만나게 되면서 겪는 신비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마루 밑 아리에티’로 데뷔한 요네바야시 히로사마 감독이 연출했다.
음악 감독은 영화 ‘크라이머즈 하이’ ‘오리온좌에서 온 초대장’ ‘고요한 거리 벚꽃의 나라’ ‘오오쿠’ 등의 작품에 참여했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무라마츠 다카츠구가 맡았다.

OST와 함께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프리실라 안(Priscilla Ahn)의 영화 가창집 앨범 ‘저스트 노 댓 아이 러브 유(Just Know that I Love You)’도 출시됐다. 프리실라 안은 지난 2013년 말 지브리 박물관에서 콘서트를 연 것을 계기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의 주제가를 맡게 됐다.
한편, ‘추억의 마니’는 오는 19일 국내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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