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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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토리 버치의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와 스윔슈트, 휴양지에서 빛을 발하는 선드레스를 입고 숨겨두었던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뽐냈다.
설리는 20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하늘과 맞닿은 파라다이스 같은 섬 발리를 맘껏 즐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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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또한 뜨거운 태양 아래 미니드레스를 수줍은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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