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로빈, 떠나면서 한 말은?

[헤럴드경제] JTBC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가 하차하면서 따뜻한 소감을 남겼다.

로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게 말할 필요가 없어요..다들 사랑한다. Love you all. 계속 응원할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로빈이 올린 사진은 회식 자리에서 멤버들과 찍은 사진, 백상예술대상 때 상을 받은 기념사진, 화보 사진 등이다. 그만큼 로빈이 하차로 인한 헤어짐의 아쉬움과 멤버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빈 그동안 행복했어요. 응원할게요”, “어제 보면서 저도 울었어요”, “하차한 멤버들 잊지않을게요” 등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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