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콜레바, 앨범 ‘Rhythm Slave’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뮤지션 루스 콜레바(Ruth Koleva)가 앨범 ‘리듬 슬레이브(Rhythm Slave)’를 국내 발매했다.

루스 콜레바는 불가리아 출신으로 네덜란드에서 활동 중이다. 어린 시절 공산화 직후의 동유럽에서 어머니와 떨어져 어렵게 자란 그는 마빈 게이(Marvin Gaye),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와 같은 거장들의 음악을 들으며 성장했다.


콜레바는 지난 2011년 엘튼 존(Elton John), 엔싱크(NSYNC)와 작업한 전설적인 프로듀서 마틴 브라일리(Martin Briley)가 프로듀싱한 앨범 ‘위드인 위스퍼스(Within Whispers)’로 데뷔했다. 이후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그는 바비 맥퍼린(Bobby McFrin)과 함께 무대에 서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불가리아 홍보대사로 선발되었으며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패션 잡지 그라치아(Grazia)에서 최연소 ‘올해의 여성’ 상을 수상했다.

이번 앨범에는 콜레바가 기존에 발표한 턴 디스 어라운드(Turn This Around)’ ‘왓 엠 아이 서포스드 투(What Am I Supposed To)’ 등을 리믹스한 곡들이 담겨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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