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열애 시인…중국 네티즌 “오늘 우리 모두 실연했다”

[헤럴드경제]중국의 유역비가 웨이보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지금은 하트(♥♥) 두 개로 대신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송승헌과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 감미로운 웨이보가 발표된 후 중국 네티즌들의 열띤 화제가 됐다. 축복해 주는 네티즌이 있는가 하면 마음이 쓰리다고 심정을 토로한 네티즌들도 있었다.


일전 송승헌과 함께 중국 영화 “충칭 대공습(大轰炸)”에 주연으로 출연한 류예(刘烨)도 웨이보를 통해 송승헌에게 “네가 즐겁고 행복하면 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네티즌1 : 오늘 밤 우리 모두 실연했다.
네티즌 2: 나는 무슨 말인지 모르는 척 할려구. 유역비, 가지 않으면 안되냐?
네티즌3: 귓가에는 하트 두 개의 감미로운 소리가 들리지만 또한 무수한 마음들이 찢어지는 소리도 들리는 듯 하다.
네티즌4: 중국인들은 천명이면 천명 원하지 않을 것이고 만명이면 만명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네티즌5: 여신, 당신의 행복을 축하합니다.
네티즌6: 축하합니다, 신선누님!
네티즌7: 유역비 연애, 우리 여학생들마저도 실연한듯한 감이 든다.
네티즌8: 당신이 열연한다니 우리 전 도시가 실연했습니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