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윤택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공개되 가슴을 울린 가운데 올 2월 박한별이 임윤택의 기일에 묘소를 찾았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2월 11일 임 오빠의 2주기. 리단이가 아빠 드시라고 올려둔 젤리. 오랜만에 얼굴보고 행복했을 오빠 생각하니 뿌듯. 임윤택 임리단 울랄라세션 박한별 메모리얼파크 기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택 묘소 위에는 리단이가 올려둔 것으로 보이는 젤리가 있고, 또 다른 사진 속 박한별은 검은색 옷을 입은 채 故 임윤택을 기리고 있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는 울랄라세션의 리더 故 임윤택의 아내와 딸의 이야기를 다뤘다.
임윤택의 아내 이혜림 씨는 고인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이제는 남편으로 살고 싶고 아빠로 살고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 1년이 됐든 2년이 됐든 가정에 집중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결혼생활을 한 두 사람은 누구보다 사랑했다고 전했다. 임윤택은 30번이 넘는 항암치료를 받으며 몸무게가 30kg 가까이 빠졌다. 100일 된 딸을 남겨두고 떠나야만 했던 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