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역시 제시는 기센 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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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제시는 “음악하려구 이짜샤. To sing asshole”이라고 돌직구로 맞받아쳤다.
래퍼 제시가 자신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누리꾼에게 돌직구로 화답했다.
최근 제시는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자신을 향해 의견을 남긴 것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누리꾼은 최근 제시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 합류한 것에 대해 “제시는 미국에서 왜 왔나”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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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제시는 “음악하려구 이짜샤. To sing asshole”이라고 돌직구로 맞받아쳤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특집 시즌3가 베일을 벗었다.
이날 제시는 “미국에 있을 때부터 군인이 꿈이었다. 군대에 가고 싶었다”라며 “원래 눈썹이 없는데 ‘여군특집’을 위해 눈썹에 문신을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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