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솔로로 데뷔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내년 1월 9~10일 양 일 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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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선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팬클럽 ‘프리마돈나(PRIMADONNA)’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2월 3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이홍기는 지난 18일 첫 번째 솔로 앨범 ‘FM302’를 발매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이홍기는 앨범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발라드, 신스 팝,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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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선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팬클럽 ‘프리마돈나(PRIMADONNA)’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2월 3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