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예림이 오는 9일 싱글 ‘스테이 에버(Stay Ever)’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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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싱글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잔잔한 알앤비”라며 “늦은 밤 차 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짧은 순간에 여자의 심리를 관능적이면서 낭만적으로 묘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은 윤종신과 정석원이 작곡하고, 장재인과 버벌진트가 작사를 맡았다. 버벌진트는 랩 피처링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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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싱글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잔잔한 알앤비”라며 “늦은 밤 차 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짧은 순간에 여자의 심리를 관능적이면서 낭만적으로 묘사했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