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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 주연의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라스트 위치 헌터(감독: 브렉 에이즈너,출연: 빈 디젤, 로즈 레슬리, 일라이저 우드, 마이클 케인,수입/제공: 조이앤시네마 ,TCO(주)더콘텐츠온 공동배급: TCO㈜더콘텐츠온 / 조이앤시네마)를 탄생시킨 최고의 제작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 겨울 최고의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라스트 위치 헌터’는 빈 디젤과 로즈 레슬리, 일라이저 우드, 마이클 케인에 이르는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라스트 위치 헌터’ 는 영생불사의 저주를 받은 ‘위치 헌터’가 정신을 조종해 환상을 보게 하는 ‘드림 워커’, 도끼십자회의 ‘프리스트’와 합세해 선과 악을 초월한 거대한 존재 ‘위치 퀸’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내용의 판타지 액션 영화다. ‘어벤져스’,’아이언맨’ 시리즈를 탄생시킨 제작진이 영화의 시각효과와 특수효과를 맡았으며. IMDB에 따르면 ‘라스트 위치 헌터’ 는 시각효과에 참여한 스태프의 수만 430명이 넘고 1,000억원의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투입됐다.
더불어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의 각본가, ‘트랜스포머’, ‘아일랜드’의 음악감독, ‘말레피센트’의 촬영감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리얼 스틸’ 의 편집감독 등 각 분야별 최고의 제작진이 대거 합세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라스트 위치 헌터’는 <300> 시리즈와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에 참여한 제작자 마크 캔튼과 버니 골드먼은 물론, 주연을 맡은 빈 디젤까지 제작자로 직접 나서 2015년 말미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12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