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데이비드 베컴(41)과 빅토리아 베컴(42) 부부가 다섯째 자녀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데일리 메일 등 연애메체는 “베컴 부부가 다섯째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빅토리아 베컴은 아이를 가지기 위해 엽산과 브로콜리 시금치 등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컴, 빅토리아 부부는 지난 2011년 막내 딸 하퍼 세븐 베컴을 출산한 뒤 다섯째 아이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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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하퍼 세븐 베컴 등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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