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정글의법칙’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멍투성이 다리가 포착돼 주목되고 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안쓰럽다” “얼마나 고생했으면…”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유리는 2일 SBS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 나타난 유리의 모습에는 고생한 흔적이 역력했다. 정글에서 고초를 겪은 듯 유리의 다리에는 시퍼런 멍이 가득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안쓰럽다” “얼마나 고생했으면…”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날 귀국길에는 유리와 홍석천, 허경환, 김영광, 윤박, ‘아스트로’ 차은우가 함께 했다.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은 오는 7월 초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