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케이팝스타2에 도전해 톱8까지 올랐던 전 디아크 멤버 전민주 양이 팀 해체 후에도 노래와 춤을 포기할 수 없어 마지막 도전장을 던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양은 11일 방송된 SBS 케이팝스타6 2라운드에서 유희열 심사위원이 이번 시즌 출연 이유를 묻자 이 같지 밝혔다.

전양은 “내가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출 때 행복하다는 것이 변하지 않는 이상 이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전양은 1라운드에서 박진영 심사위원, 유희열 심사위원으로부터 불합격 판정을 받았지만 양현석 심사위원의 와일드카드로 가까스러 2라운드에 합류했다.
전양은 2라운드에서 태연의 why를 선택했다. 격렬한 춤을 추면서도 안정적인 노래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양현석 심사위원으로부터 춤에는 디테일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열흘 동안 4.5㎏을 감량할 정도의 노력에는 심사위원들이 박수를 보냈다. 유희열 심사위원은 “참가자 중 태도가 가장 진지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