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김사랑(39)이 클로즈업 사진에도 무결점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클로즈업 사진임에도 무결점 미모로 보는 이의 탄성을 유발했다. 한국나이로 불혹인 40세인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다.
onlinenews@heraldcorp.com
17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화보촬영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한 김사랑은 얼굴부터 귀, 손, 발까지 부분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로즈업 사진임에도 무결점 미모로 보는 이의 탄성을 유발했다. 한국나이로 불혹인 40세인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다.
평소 김사랑은 미모 관리를 위해 금주는 기본이고 바른자세를 위해 필라테스를 즐겨한다. 건조한 피부를 위해 미스트를 듬뿍 뿌리는 등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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