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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이 지난 16일 LA 시청에서 ’2018 Impact-Makers to Watch’ 상을 수상했다. ‘Impact-Makers to Watch’ 상은 LA 시의원과 LA 카운티 슈퍼바이저의 추천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할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는 총 18명이 선정됐는데 한인은 방준영 사무국장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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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이 지난 16일 LA 시청에서 ’2018 Impact-Makers to Watch’ 상을 수상했다. ‘Impact-Makers to Watch’ 상은 LA 시의원과 LA 카운티 슈퍼바이저의 추천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할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는 총 18명이 선정됐는데 한인은 방준영 사무국장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