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주택 구매력 전국 최악

주택구매력
<사진캡쳐= Fat Brain Toys>

“이러니 집을 못사지”

남가주 주요 지역의 주택 구매력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건설협회(NAHB)의 최근 자료(올해 2분기 기준)를 바탕으로 산출한 ‘전국 주요 대도시 주택 구매력(affordability) 지수’에 따르면 LA 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의 주택 구매력이 미 전국에서 2번째와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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