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가진 한미은행의 인턴십 수료식에서 앤서니 김 전무(뒷줄 오른쪽 3번째) 등 은행 임원들이 인턴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미은행>
한미은행이 지난 16일 2019년 한미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가졌다. 10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6명의 대학생들은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9주에 걸쳐 인턴십 과정을 밟아 한미은행의 각 부서를 순환하며 은행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특별과제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