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류기업 위비스, 마스크 4500장 LA총영사관에 기증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한국의 패션의류기업 위비스(대표 도상현)는 미주 동포사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기능성 면마스크 4,500장을 LA총영사관에 기탁했다.총영사관은 이 마스크를 한인사회의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