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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5월 7일 텔루라이더(Telluriders)라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뉴저지 모리스타운 메디칼센터/애틀랜틱 헬스에 안면 보호장비를 전달했다. 기아차는 선행봉사프로그램인 ‘Accelerate the Good’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개인 보호장비(PersonalProtectiveEquipment)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전역의 의료기관에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생산한 안면보호장구(페이스 쉴드) 30만개를 보급하고 있다.
기아차는 유소년 노숙자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에 100만 달러의기금을 이미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