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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 로스앤젤레스(LA)총영사는 지난 16일 총영사관 5층 대회의실에서 오렌지카운티 한국전기념비건립에 도움을 준 노명수 건립위원회 회장, 황후남(Linda Patzmann) 한국전기념비 건립위원회 자문위원, 아지 패츠만 자문위원, 민병용 한인역사박물관장, 박기홍 시티블라인즈 대표, 박창욱 화토산악회장, 마리아 문 대한국문화연구회 이사장 등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전기념비 건립사업은 지난 8월 착공식을 가진 뒤 내년 6.25 한국전쟁 기념일 전까지 완공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사진=LA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