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세리토스-아테시아 지점이 11월 30일로 개점 35주년을 맞았다.
코로나 19에 따른 안전 지침에 따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지점 내부를 풍선으로 장식하고 35주년 축하 메시지를 지점내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내보냈다. 또 방문 고객들에게 는 마스크를 선물로 제공했다. 사진은 지점을 방문해 축하와 격려를 한 앤소니 김 최고뱅킹책임자(CBO, 왼쪽 5번째)와 빈센트 박 지역 본부장(오른쪽 5번째)이 에단(Ethan) 박 지점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사진=한미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