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재미대한체육회장에 정주현씨 선임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재미대한체육회는 지난 19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래스호텔에서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정주현(사진)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2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회장은 LA한인상공회의소,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 LA한인축제재단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재미대한체육회장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