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LA총영사(가운데)는 지난 19일 총영사관 5층 접견실에서 이종남 밝은사회운동 LA본부 이사장(오른쪽)과 신응휴 이사를 접견했다.이 자리에서 이종남 이사장은 주류사회와의 교류 필요성에서 시작한 ‘중견간부 한국초청 행사’와 ‘LA보훈병원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 ‘한인 입양아 지원’등에 대한 총영사관의 관심을 당부했다.<사진제공=LA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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