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북가주 더블린지점 그랜드오픈

한미은행 (행장 바니 리)이 북가주 더블린 지점 오픈과 함께 이스트베이 지역 영업망을 확장했다.

기존 샌프란시스코 지점을 대체해 오픈한 더블린지점은 일반 지점의 역할은 물론 프리몬트 지역에 위치해 있던 론 센터를 합병하며 고객들에게 원 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미은행은 더블린 지점 오프닝을 기념해 신규 체킹 어카운트 오픈 고객에게 최고 300달러 캐시 리워드, 9개월 5.5%이자율의 CD 와 5% 이자율의 세이빙스 계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한미은행 더블린 지점 : 7912 Dublin Blvd. Dublin/ 전화 (925) 298-1020.

한미더블린지점오픈
지난 5일 열린 한미은행의 북가주 더블린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조만선 본부장, 앤소니김 영업총괄전무, 오연수 한사모회장, 김형일 KOTRA 실리콘밸리 관장, 김한일 샌프란시스코한인회 회장, 라메시 피탐버 헤리티지호텔그룹 회장, 이진희 이스트베이한인회 회장, 바니 리 행장 최나리 지점장, 멜리사 헤르난데즈 더블린 시장, 이소연 북가주론센터 크레딧매니저, 펑 라 알라메다 카운티 어세서, 유병주 코리아나플라자 회장, 박수경 북가주부동산융자전문인협회 회장,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 <사진=한미은행 제공>

<사진>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