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행장 바니 리)이 북가주 더블린 지점 오픈과 함께 이스트베이 지역 영업망을 확장했다.
기존 샌프란시스코 지점을 대체해 오픈한 더블린지점은 일반 지점의 역할은 물론 프리몬트 지역에 위치해 있던 론 센터를 합병하며 고객들에게 원 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미은행은 더블린 지점 오프닝을 기념해 신규 체킹 어카운트 오픈 고객에게 최고 300달러 캐시 리워드, 9개월 5.5%이자율의 CD 와 5% 이자율의 세이빙스 계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한미은행 더블린 지점 : 7912 Dublin Blvd. Dublin/ 전화 (925) 29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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