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양·양주 다방 살인 피의자 강원도 강릉서 검거

[일산서부경찰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홀로 다방 영업을 하던 6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모(57) 씨가 강원도 강릉에서 검거됐다.

5일 일산서부경찰서는 오후 10시45분께 강원도 강릉시의 노상에서 이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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