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조니워커 블루 용띠 에디션 한정 판매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디아지오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청룡의 해를 맞아 ‘조니워커 블루 용띠 에디션(사진)’을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조니워커 블루 용띠 에디션은 조니워커가 7년째 매년 한정으로 출시하고 있는 12간지 에디션 시리즈다. 이번 한정판은 조니워커의 마스터 블렌더 ‘엠마 워커’와 비주얼 아티스트 ‘제임스 진’과 협업으로 탄생했다. 기존 조니워커 블루(40도)보다 높은 46도 도수가 특징이다.

조니워커 블루 용띠 에디션은 1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 더바닷컴 및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일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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