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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의 한 해변가 전경 [제주항공 제공] |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제주항공은 설 연휴에 베트남 다낭과 사이판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달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인천~다낭과 사이판 노선을 기존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증편한다.
제주항공은 인천~다낭을 포함해 인천~달랏·냐짱(나트랑)·푸꾸옥·하노이·호찌민, 부산~다낭 등 총 6개 도시, 7개의 한~베트남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는 국적항공사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또 사이판 노선에서도 국적항공사 중 유일하게 주·야간편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적항공사 사이판 노선 수송객수는 36만5526명으로, 이중 절반이 넘는 20만2318명이 제주항공을 이용했다.
제주항공은 오는 3월31일부터 10월26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하계 운항 스케줄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현재 공개된 국내선 6개, 국제선 37개 노선 외에도 지방 출발 국제선과 중화권 노선을 추가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노선 발굴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보다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