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집에서 맛보는 프랑스의 맛…’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강성현(왼쪽)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가 11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제타플러스 서울역점 '풍미소'에서 열린 '프랑스를 맛보다' 사전행사에서 라따뚜이, 치킨프라카세, 크로와상, 바게트 등 프랑스 대표 음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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