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정동완회장 체제 첫 이사회…새 이사장에 최명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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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공회의소는 7월 16일 한인타운 소재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7월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신임 정동완 회장의 48대 집행부가 주재한 첫 이사회였던 이 자리에서는 최명진씨를 새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오는 7월 23일 할리우드 소재 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 48대 회장단 취임식과 LA한인상의 50주년 기념책자 발간식을 갖기로 했다. 회장단이 새로 가입한 이중열씨의 신임 이사 선서식을 갖고 기념촬영에 나서고 있다.왼쪽부터 이진구 이사,김미향 이사, 이현옥 부이사장, 최명진 이사장, 이중열 신임 이사, 정동완 회장, 브래드 리 수석부회장, 고민선 이사, 박윤재 부회장<사진=LA한인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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