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 2층에서 내달 8일까지 ‘하리보 리빙’ 매장을 열어 어린이와 키덜트(키즈+어덜트)를 위한 리빙 용품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점] |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가 젤리뿐만 아니라 귀여운 캐릭터가 가득한 ‘하리보 리빙’을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 2층에서 내달 8일까지 ‘하리보 리빙’ 매장을 열어 어린이와 키덜트(키즈+어덜트)를 위한 리빙용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리보 리빙은 하리보의 대표 캐릭터 ‘골드베렌’을 활용한 리빙용품을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피규어 젤리가 부착된 런치박스 세트, 골드베어 투명컵, 피크닉 가방, 도자기 접시와 머그컵 등이 있다.
구매 금액별 하리보 스티커, 골드베렌 보틀, 스토리지 박스 등을 증정(한정 수량)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