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포토] ‘더위엔 선풍기가 최고…’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올네수부아)=이상섭 기자]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이 진행된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센생드니주 올네수부아 아쿠아틱 센터. 수영 대표팀 이정훈 감독과 코치가 수영장에 도착하자마자 휴대용 스탠드 선풍기를 꺼내 설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