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포토] ‘101번째 금메달이에요…’ 남자양궁 트리오

[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왼쪽부터)으로 꾸려진 남자 양궁 대표팀이 29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만나 세트 점수 5-1(57-57/59-58/59-56)으로 승리한 뒤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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