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 MBC 파리 중계진 단복 협찬

파크랜드, MBC 파리올림픽 중계진에 단복 제공. [사진=파크랜드]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 패션기업 ㈜파크랜드가 MBC 파리 중계진의 단복을 협찬했다.

김성주, 김대호 캐스터와 장혜진, 최나연 해설위원 등은 중계 동안 파크랜드와 프렐린 수트를 착용할 예정이다.

파크랜드가 제공한 MBC 중계진 단복은 에코메이드 쿨맥스와 라이크라 소재로 만든 프리미엄 수트로, 시원하고 편안하며 구김이 적어 관리가 쉽다. 이를 통해 중계진은 스타일과 편안함을 유지하며 현장의 열기를 전달할 수 있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비즈니스룩 노하우와 협찬 경험을 바탕으로 MBC 파리 중계진에게 스타일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단복을 제공했다”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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