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가 ‘아동복지시설 실내 숲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38개 아동복지시설에 환경친화적인 실내 숲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경기 의정부 가능다함께돌봄센터에서 열린 실내 숲 38호 준공식 현장에는 밀알복지재단 남궁규(왼쪽부터) 사무처장, 가능다함께돌봄센터 최선희 센터장, 한국 코카-콜라 구남주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실내 숲 조성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전새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