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선보인다.
오는 25일까지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 운영하는 팝업스토어에서 연말에 어울리는 샴페인을 소개한다.
대표 상품은 ‘파이퍼하이직 레어(36만원)’, ‘자끄송 뀌베 747(16만원)’, ‘로랑 피레이 라 뀌베 브뤼(10만원)’ 등이다.
파이퍼하이직 레어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글래스, 샴페인 로췰드 구매 고객에게는 로췰드 글래스 패키지, 찰스하이직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리델 벨로체 샴페인 글래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