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 |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코스피가 19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속도 조절과 그에 따른 미국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1%대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88포인트(1.81%) 내린 2439.55다.
지수는 전장 대비 57.88포인트(2.33%) 내린 2,426.55로 출발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4포인트(1.68%) 내린 685.83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