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나눔온도 62.7도’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62.7도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모금 실적은 전년 대비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계속된 불황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데다 비상계엄으로 시작된 탄핵 정국이 지출과 소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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