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사후관리와 내부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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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열린 ‘2025 시무식’에서 임직원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새마을금고의 건전성을 제고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된 ‘2025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시무식’에 참석해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여신 사후관리와 내부통제체제 강화하겠다”면서 “정책자금대출과 저신용자 특례보증대출 등 지역서민을 위한 포용금융으로 건전여신을 증대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신년을 맞아 새마을금고가 집중할 4가지 원칙으로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성공적 완수 △건전성 제고 △공동발전 환경 조성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3월 5일 열리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대해 김 회장은 “새마을금고 역사상 최초로 추진되는 제1회 동시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완료해 새마을금고 가족과 회원의 믿음에 부응하겠다”고 했다. 새마을금고는 그간 자체적으로 선거를 관리했으나, 이번 제1회 동시선거부터 관할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가 의무 위탁받아 새마을금고의 이사장을 직선제로 선출한다. 선출된 이사장은 4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김 회장은 “소외되는 금고 없이 공동성장하는 근간을 이루기 위해 영세·농어촌 금고에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시대와 경제 상황 변화에 맞게 정체성을 재점검하고 ‘회원’만을 바라보던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올해 새마을금고는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져 회원과 지역사회의 진정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의 곁에서 어려움은 같이 나누고 새로운 기회와 행복의 길을 열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