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보며 마음 정화..이랜드 켄싱턴 카타르시스 여행 큐레이션 눈길

전국 15곳에 럭키박스 선물..마음 채우기


이랜드파크_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바라보는 일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해돋이 명소에서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을 보시면서 속 시원한 마음정화하세요”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다가오는 새해를 기념해 전국 15개 지점에서 럭키박스가 일출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는 산과 바다 인근의 호텔과 리조트에서 일출과 함께 특별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객실에서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 풍경과 함께 떠오르는 첫 일출을 맞이할 수 있다. 특히 3층 로비는 전면 통창으로 설계돼 호텔 밖으로 나가지 않고 편안하게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이랜드파크_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_호텔 최고층 루프탑에서 바라본 일출


프라이빗 비치 바로 앞에 위치한 강원도 고성의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객실 내에서 여유롭게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리조트 정원에서 이국적인 풍경 속 새해 첫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쌓겠다.

이 외에도 설악산국립공원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 오대산 월정사에서 차량으로 7분 거리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평창, 지리산 쌍계사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등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소원을 빈다.

이번 패키지는 조식3인 제공은 물론, 500개 한정 수량으로 기획된 럭키박스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여행자의 마음을 좀 더 채울 럭키박스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객실 2만원 할인 쿠폰과 대표 PB 상품인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시리즈’ 키링 1개가 기본으로 구성됐다. 키링은 도어맨, 셰프, 총지배인 등 총 6종 중 랜덤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숙박권(5명), 애슐리 2인 식사권(15명), 켄싱턴 캐시 1만 원(55명) 등 혜택까지 포함된 럭키박스가 제공된다고 한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