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울산총국, 신상품 가입 1호 행사 개최

NH농협생명 울산총국에서 신상품 가입 1호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방어진농협 김선희 과장, 김홍걸 조합장, 김상만 상임이사, 농협생명 문영주 총국장) [사진=농협 울산본부]


[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NH농협생명 울산총국은 6일 방어진농협에서 올해 신상품 ‘진심을담은NH종신보험’ 1호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농협생명 울산총국은 방어진농협 김홍걸 조합장, 김상만 상임이사, 김선희 과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농협생명의 올해 주요 추진사항 및 지원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의 1호 가입자는 농협생명 울산총국 문영주 총국장으로, 신상품 ‘진심을담은NH종신보험’의 출발점이 됐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이 매년 3%씩 최대 160%까지 증가하고, 노후자금 활용이 가능하며, 중도인출 기능과 납입완료 보너스, 장기유지보너스 등 다양한 고객 혜택도 제공한다.

문영주 총국장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농협생명이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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