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금돈방’ 팝업 스토어 매장.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아시아 포크밸리 전문점 ‘금돈방’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며 일상 속 미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금처럼 귀한 돼지고기를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있는 ‘금돈방’은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다채로운 돼지고기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통오겹 동파육, 크리스피 포크, 항정살 수육, 오향족발, 매콤 등갈비 구이, 양념 뼈 구이 등이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위 대표 메뉴들뿐만 아니라 도삭 비빔국수, 돼껍 누들, 홍소육 소스 등 돼지고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사이드 메뉴와 소스, 시즈닝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금동방은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다음 달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