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안전자산 선호 속 최고치 경신한 금값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이 심화되며 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4일(미국 동부시간) 금값이 장중 온스당 2845.14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